"그런 차를 본 적이 없습니다."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모터스포츠 행사 중 하나입니다. 올해도 고 켄 블록(Ken Block)을 추모하기 위해 톰 크리스텐슨(Tom Kristensen)이 운전석에 앉은 아우디 S1 후니트론(아우디 S1 후니트론)이 온통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Text: AUDI AG - Photo: Patrick Ru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