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on을 선택한 사람들, my e-t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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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on 차량이 서 있습니다.

e-tron을 선택한 사람들, my e-tron

제품 이야기

아우디 e-tron 차량이 서 있습니다.

▶ my e-tron 프로그램을 통해 본 e-tron 라이프

아우디의 첫번째 전기차 e-tron이 한국 땅을 밟은 지도 벌써 반년. 프리미엄 전기차를 선택한 e-tron 오너들의 삶의 변화와 새로운 경험은 무엇일지 문득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아우디코리아는 e-tron 오너들이 5가지 미션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my e-tron’ 프로그램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중 5명에게 그들이 경험한 e-tron을 물어보았다. 첫만남부터 e-tron과 함께한 일상까지 그들의 e-tron 라이프를 한번 들여다보자.

아우디 e-tron 모습

#beginmyetron
e-tron과의 첫 만남, 설렘을 기록하다

e-tron은 110년간 축적된 아우디의 미래지향적인 기술력과 감성의 결정체이다. 철저한 검증과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키며 탄생한 아우디의 첫번째 전기차 e-tron. 이 차의 첫인상은 과연 어땠을까. 오너 @jessekim77님은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갖춘, 탈수록 매력적인 차” 라는 평을 남겼다. 8각 싱글 프레임과 클로즈 그릴, 헤드라이트, 프런트 에어커튼으로 미래적인 새로움을 더한 익스테리어는 물론 엄선된 소재와 디테일한 마감, 공간의 편의성까지 엿보이는 인테리어는 심미성을 넘어 e-tron만의 감성을 전달하며 @jessekim77님에게 만족스러운 첫인상을 남겼다.

아우디 e-tron 충전 중인 모습

#chargemyetron
e-tron의 충전네트워크, 편리함을 공유하다

e-tron의 오너는 아우디가 보유한 전국적인 충전네트워크를 통해서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차량을 충전할 수 있다. 오너 @ashly.ahn님은 가까운 충전소를 언제든 찾을 수 있어서 충전할 때마다 차량의 사진을 찍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며 e-tron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우디코리아는 myAudiworld 어플을 통해 위치 기반의 가까운 충전소와 예약상황을 안내하고 있다. 이 어플을 통해서라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차량충전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우디 e-tron과 캠핑장

#travelmyetron
e-tron과 함께한 캠핑, 낭만을 즐기다

오너 @hadongwoo0927님은 e-tron을 만나고 캠핑과 차박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여행이 힘든 요즘, 아이들과 전국을 누비고 교외의 낭만을 즐기며 달라진 일상을 경험 중이다. 배출가스 걱정없이 히터와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 전기차의 장점 또한 톡톡히 느끼고 있다. e-tron의 콰트로 트랙션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언제든 떠나고 싶을 때 어디든지 갈 수 있게 한다. 속삭이듯 조용한 e-tron의 정숙성은 여행의 즐거움을 방해하지 않고 배출가스 없는 상쾌한 주행은 자연에 해가 되지 않는다. 아우디 기술의 지향점을 엿볼 수 있다.

아우디 e-tron 버츄얼 사이드미러

#photomyetron
e-tron의 버츄얼 사이드 미러, 특별함을 자랑하다

‘버츄얼 사이드 미러’는 e-tron 오너들의 SNS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기능이다. 오너 @hellresident_님 역시 e-tron만이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자랑거리로 이 유니크한 기능을 꼽았다. e-tron은 기존의 외부 미러 대신 고해상도의 소형 카메라를 장착했는데 이 획기적인 시도를 통해 차량의 폭을 15cm가량 줄이는 동시에 공기 저항과 공력 소음을 감소시킬 수 있었다. 무엇보다 어두운 도로환경이나 열악한 기상 조건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전달하는 고화질 OLED 터치 디스플레이로 보다 안전한 운전이 가능하다.

아우디 e-tron 모래사장

#500kmmyetron
e-tron으로 달린 500Km, 인상 깊었던 순간을 담다

e-tron은 2개의 전기모터에서 생성되는 동력을 4개의 휠에 전달하는 4륜구동 차량으로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경험케 한다. 게다가 차세대 콰트로 구동 시스템을 장착해 후진 중에도 높은 수준의 토크를 선사한다. 오너 @juhwanwoo_님은 e-tron과 달린 500km를 추억하며, 동해로 떠난 순간을 남겼다. 동해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질주하며 e-tron의 짜릿한 가속력과 스포티한 주행을 가감없이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모래사장에서 느꼈던 4륜구동의 진가. 덕분에 바다를 배경으로 e-tron의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우디 e-tron 이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우디의 첫 번째 전기차 e-tron은 오너의 다양한 삶 속에서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 선사하고 있다. 아우디가 변화시킬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my e-tron’ 프로그램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


*상기 이미지는 국내 판매 사양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차량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은 구매 시 제공되는 사용설명서와 별도 책자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구입한 차량의 실제 사양은 표시된 사양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모델은 공급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