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on > Audi sustainability >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의 순수전기차 e-tron

전기화와 디지털화는 오늘날 당면한 가장 큰 화두이자, 지속가능한 미래의 열쇠입니다. 아우디는 e-tron이라는 이름의 순수전기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tron

자동차의 미래는 화석연료의 사용 없이 모빌리티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아우디는 전기자원이 이론적으로 화석연료를 대체 할 수 있는 무한의 에너지자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우디 e-tron은 차체 바닥면에 배터리를 배치하여 전기모터를 동력원으로 사용합니다.

운전자와 환경을 위한 더 큰 즐거움

순수전기차(BEV : Battery electric vehicles)는 내연기관엔진 자동차에 비해 몇 가지 흥미로운 장점들이 있습니다.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CO2 탄소배출이 없기 때문에 도시의 대기환경에 영향을 덜 미칩니다. 또한, 내연기관과 달리 소음 발생이 거의 없어 운전중에 느낄 수 있는 소음은 바람과 타이어의 노면 소음 뿐입니다. 무엇보다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토크는 운전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차가 질주 할 때, 비로소 내연기관을 압도하는 장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놀라운 주행가능거리

e-tron은 주행가능거리를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아우디는 장거리 이동을 위한 높은 용량의 고성능 배터리팩을 사용합니다. 설령 배터리 충전을 위해 잠시 정차하더라도, 배터리의 급속충전 기능을 통해 빠른 충전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