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스포티한 역동성을 위해 아우디는 스포츠 디퍼렌셜을 탑재한 quattro를 개발했습니다.
스포츠 디퍼렌셜은 특히 코너에서 효과적입니다. 추진력을 뒷바퀴 사이에 활발히 전달합니다.
더욱 강해진 민첩성과 향상된 핸들링은 핸들링의 한계치에 도전할 때뿐 아니라 매일의 드라이빙 상황에서 확연히 느껴집니다.
변속기에 따라 토크 벡터링은 크라운기어 센터 디퍼렌셜(S tronic®) 또는 셀프로킹 센터 디퍼렌셜과 함께 탑재됩니다. 이들이 각각 혁신적으로 결합하는 경우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제공합니다. 그 결과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힘이 눈에 띄게 커집니다.

[원리]
- 뒷바퀴 사이에 다른 비율로 추가적인 구동력 토크를 전달합니다.
- 필요한 경우, 뒤차축의 전체 추진력이 두 개의 뒷바퀴 중 한쪽에만 실립니다.
- 도로의 곡선부에 접어들거나 곡선부에서 가속을 낼 때 안쪽 바퀴에 제동을 거는 대신 더 큰 동력이 바깥쪽 바퀴에 실립니다.

[결과]
- 추진력이 말 그대로 자동차를 도로의 곡선부로 밀어 넣습니다. 앞 바퀴의 각도를 따라 움직입니다.
- 스포츠 디퍼렌셜을 탑재한 quattro는 추진력을 재빠르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전달합니다. 주행을 시작하면서 이상적인 주행선에서 벗어나는 모든 움직임을 차단합니다.
- 스포츠 디퍼렌셜은 차가 클러치를 밟고 있는 때를 비롯해 동력을 쓰지 않고 움직이는 동안에도 효력을 발휘합니다.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추진력]
- 다이나믹한 코너링 시 필요한 뛰어난 민첩성
- 자동차는 곡선부로 더 자연스럽고 빠르게 진입하며,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방향 안정성이 유지됩니다.
- 더욱 커지는 드라이빙의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