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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10

아우디 그룹, 2009 회계연도 실적 발표, 경기 침체에도 불구 성공적인 판매 및 수익 달성

- 2009년 판매 949,729대, 매출 298억 4천만 유로, 세전 이익 19억 2,800만 유로
- 서유럽 시장 588,309대 판매, 최고 프리미엄 브랜드 위치 고수
- 중국 시장에서 32.9% 판매 성장 기록
- 2010년 2월까지 전세계 판매 28.7% 증가, 미국시장 35.7% 늘어난 12,726 대 판매


아우디 그룹은 세계적인 금융 및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2009 회계연도의 생산, 판매, 매출 및 이익에서 모두 선전하며 성공적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 AG 회장은 “아우디 그룹은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업계 최고 실적인 16억 유로의 영업 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아우디의 가치를 대변하는 디자인, 다이내믹함, 품질, 효율성 등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의 노력이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며 “아우디는 앞으로도 매력적이고 효율성을 갖춘 모델 라인업을 통해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 점유율을 늘려갈 것이며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 브랜드는 어려운 경기 상황에도 불구 2009년 한 해 동안 총 949,729대 판매를 달성했으며 이는 사상 최초 100만대 돌파와 함께 최고 실적을 기록했던 2008년과 비교해도 단 5.4% 감소한 수치이다. 매출은 판매 감소와 환율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2.7% 낮아진 298억4,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영업 이익은 16억 400만 유로를 기록했으며, 세전 이익은 19억 2,800만 유로, 세후 이익은 13억 4,700만 유로를 기록했다. 투자수익률(ROI) 역시 11.5%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마감했다.

아우디 그룹이 2009년 성공적인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스포츠카 R8 V10을 비롯해 A4 올로드 콰트로, A5 카브리올레, A5 스포츠백 등 매력적인 신차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아우디 그룹이 2009년 한 해 동안 불어 닥친 세계 경제 위기에 잘 대처해 왔으며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브랜드 중 하나로 올라섰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세계 38개 시장 판매 기록

아우디 AG는 특히 중국 시장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며 2009년 한 해 동안 전세계적으로 총 949,729대를 판매했다.

독일을 포함한 서유럽 시장에서는 총 588,309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8% 감소한 것이지만 이 지역 프리미엄 시장 최고의 판매 수치이다. 2009년 아우디의 가장 큰 시장이었던 중국(홍콩 포함)에서는 전년 대비 32.9% 증가한 158,941대가 판매되며 프리미엄 시장 내 최고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미국 시장 판매는 82,716 대로 전년 대비 5.7%의 근소한 감소를 보였지만 미국 수입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2008년 7.1% 에서 8.3%로 오히려 늘어났다.

미래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모델 개발

아우디 그룹은 2010년에서 2012년까지 새로운 제품 및 효율성 기술 개발에 약 55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루퍼트 슈타들러 아우디 AG 회장은 “아우디는 다이내믹함, 품질, 디자인과 함께 아우디 모델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우디는 이미 140g/km 이하의 CO2 배출량을 자랑하는 39개 모델 및 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13개 모델 및 엔진은 120g/km 이하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며, 특히 아우디 A4 2.0 TDIe는 21.7km/l 의 뛰어난 연비와 1 킬로미터당 119g의 적은 CO2 배출량을 자랑하는 친환경 모델로 잘 알려져 있다.

아우디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과 함께 아우디 효율성 전략의 일환인 디젤 기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 아우디 A8 3.0 TDI 콰트로는 아우디 디젤 엔진 기술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예로 대형 프리미엄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15.2km/l 에 달한다.(EU 기준)

2010년 전망: 두번째 100만대 판매 돌파 계획, 매출액 및 영업이익 성장 기대

아우디 AG의 슈타들러 회장은 “가장 큰 위기를 극복하였으나 보다 성공적인 2010년을 위해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며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빠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방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2008년 최초로 돌파했던 100만대 판매의 기쁨을 2010년에도 누리길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의 판매 목표 달성과 함께 수익 및 영업 이익 등에서도 2009년보다 나은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신차 개발 및 출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들어 2월까지 아우디 브랜드는 전세계적으로 153,7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8.7% 판매 증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서유럽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58,722대를 판매해 프리미엄 시장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5.7% 늘어난 12,726 대를 판매하며 활발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아우디는 성공적인 2010년을 이끌어줄 매력적이고 효율적인 신차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컴팩트 프리미엄 자동차 A1부터 대형 프레스티지 세단 A8까지 더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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