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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택 “그레이스 실버”의 차체를 가진 R8 V12 TDI 컨셉트는 핵심 모델보다 훨씬 더 넓고 좀 더 다부져 보입니다. 이것은 근육질의 외관, 눈에 띄는 휠 아치와 훨씬 더 큰 공기구멍을 통해 잠재성을 보여줍니다.
에어로다이나믹스
우아한 형태적 특징 외에도 아우디의 공기역학 전문가들은 차체가 뜨지 않도록 막아주는 다운포스 생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개선된 에어로다이나믹스를 이루었습니다. 고속에서의 방향 안정성에 도움이 되는 다운포스는, 부분적으로는 양산 차량 버전보다 훨씬 더 확장되어 있는 리어 스포일러와, 완전히 덮혀 있는 디퓨저 아래면으로 인해 얻어집니다. 뒤 범퍼에 있는 두 개의 대형 디퓨저 구멍도 형태와 관련해서 이 스터디 차량이 추구한 공기역학적 개선 의지를 잘 보여줍니다.
대형 글라스 루프
새로운 특징적 요소 중 하나는 두 개의 대형 투명 칸이 있는 콕핏의 글라스 루프입니다. 이것은 뒷부분의 유리를 끼운 엔진실과 더불어 근본적으로 새로운 외형적 요소가 됩니다. 루프 중앙에 있는 NACA 덕트는 일반적으로 경주용 차를 위한 기능적 디테일로 V12 TDI 엔진의 2실린더 뱅크에 공기가 유입되는 것을 촉진합니다.
엔진을 위한 “쇼룸”
마치 커다란 쇼케이스의 작품처럼 이 스포츠카의 심장인 V12 TDI가 당당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모델을 바꾼 리어글라스 뚜껑 아래에 위치한 디플랙터로 두드러지는 그 모습은 양산 모델과 분명히 다릅니다. 생산 R8 버전에서와 같이 흰색의 LED가 엔진룸을 비추면 엔진은 어두워진 후에도 보입니다.
혁신적 LED 기술
아우디 R8 V12 TDI 컨셉트의 LED 미등도 눈에 띄는 3차원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스터디 차량의 LED 헤드라이트입니다. 렌즈와 리플렉터를 포함하여, 디자인의 혁신을 보여주는 동시에 기능적 측면에서도 앞선 성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LED 조명은 6,000K의 색온도에서 제논이나 심지어 할로겐 조명보다도 훨씬 더 일광과 유사합니다.